기기 지식
NX500 모델 셀프 모드시 설정 변경이 안되며, 처리중 문구가 뜨고 연결이 안됩니다.[질문과 답변]셀프 모드시 항상 처리중이라고 뜨면서 시간이 걸립니다. 정상인가요? 생략하고 넘어 갈 수는 없는지요? 또, 설정 값들을 조정하고 싶으나 조정이 안됩니다. 정상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전자서비스 사이버센터 담당자입니다.
NX500 모델의 셀프 촬영 모드에서는 타이머(2초), 원터치 촬영, 얼굴인식, 뷰티 페이스 기능이 자동으로 설정되며 수동으로 설정이 안됩니다.
■ 셀프 촬영모드 사용하기
셀프 촬영 옵션을 설정한 경우, 화면을 세우면 셀프 촬영 모드로 진입합니다. 셀프 촬영 모드에서는 타이머(2초), 원터치 촬영, 얼굴인식, 뷰티 페이스 기능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셀프 모드 설정시 뷰티페이스가 적용되며 편집 시간이 카메라 자체적으로 필요해서 처리시간이 소요됨으로 인해 처리중이라는 표시가 나타나므로 생략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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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555P,CF-531P,CF-530,CF-550S 복사 및 팩스 수신시 50%(절반크기)로 작게 축소됩니다.※ 용지 절약 기능이 설정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해당되는 모델로는 CF-555P,CF-531P,CF-530,CF-550S 등이 있으며, 이 모델들은 ‘용지절약’ 기능이 있습니다.
제품의 액정화면 왼쪽 상단에 절약모드 > [용지]버튼이 있으며 용지 절약기능이 실행되면 약 50% 축소되어 복사 및 팩스 수신이 됩니다.
– [용지] 버튼을 반복적으로 누르면 액정화면에 ‘PAPER SAVE ON’과 ‘PAPER SAVE OFF’로 변경이 됩니다. ‘PAPER SAVE OFF’가 표시되게 하면 용지절약 기능이 해제되며 원본과 같은 1:1 크기로 복사 및 팩스 수신이 됩니다.
CF-555P, CF-531P, CF-530, CF-550S, 복사, 팩스수신, 절반크기, 축소됨, 복사 축소, 팩스 수신 축소